본문 바로가기

출력불량 분석

SLA/DLP 레진 출력 서포트 실패 해결 가이드

728x90
반응형

 

SLA나 DLP 방식으로 출력하다 보면 서포트는 남아 있는데 실제 출력물은 떨어져 나가거나, 중간부터 형상이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레진이나 장비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포트 설계와 출력 방향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레진 출력에서 서포트는 단순히 형상을 받쳐주는 역할만 하지 않습니다.
출력 중 발생하는 박리력을 견디고, 출력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도 합니다.

📌 서포트 접촉점이 약한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서포트 접촉점이 너무 작거나 약한 경우입니다.

레진 출력물은 매 레이어마다 바닥 필름에서 떨어지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때 출력물에는 아래쪽으로 당겨지는 힘이 작용합니다.

서포트 접촉점이 너무 작으면 이 힘을 견디지 못하고 출력물이 서포트에서 떨어집니다.
특히 무겁거나 단면적이 큰 출력물은 더 강한 서포트가 필요합니다.

⚠️ 표면 손상을 줄이려고 접촉점을 너무 작게 잡으면 출력 실패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출력 방향이 좋지 않은 경우

출력 방향도 중요합니다.

출력물의 단면적이 한 레이어에서 크게 나오면 박리력이 커집니다.
이 힘을 서포트가 견디지 못하면 출력물이 흔들리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출력물을 약간 기울여 배치하면 한 번에 경화되는 면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박리력이 줄고 서포트 부담도 줄어듭니다.

📌 노출 시간이 부족한 경우

노출 시간이 부족하면 레진이 충분히 경화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서포트 자체가 약하게 형성되거나, 출력물과 서포트 접촉부가 쉽게 끊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빠른 출력 세팅을 사용하거나, 불투명 레진, 고강도 레진, 특수 레진을 사용할 때는 노출 시간을 충분히 확인해야 합니다.

📌 레진 점도와 온도 영향

레진의 점도가 높으면 출력 중 흐름이 느려지고, 박리 과정에서 더 큰 저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온도가 낮으면 레진 점도가 올라가 출력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같은 조건으로 출력했는데 실패가 늘어난다면, 레진 온도와 실내 환경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먼저 확인해볼 항목

확인 항목체크 내용
서포트 접촉점 너무 작거나 약하지 않은지 확인
서포트 밀도 무게와 형상에 맞는지 확인
출력 방향 단면적이 한 번에 크게 나오지 않는지 확인
노출 시간 레진에 맞는 경화 조건인지 확인
레진 온도 너무 낮아 점도가 높지 않은지 확인
바닥 필름 상태 FEP, PFA 필름 손상 여부 확인

✅ 정리

SLA/DLP 출력물에서 서포트가 떨어지는 원인은 대부분 서포트 접촉점 부족, 출력 방향 불량, 노출 시간 부족, 박리력 과다에서 발생합니다.

핵심은 출력물이 박리력을 견딜 수 있도록 방향과 서포트를 잡는 것입니다.

표면 손상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출력이 먼저 안정적으로 성공해야 합니다.
특히 큰 출력물은 서포트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 3D프린팅 출력불량 분석, 소재 선택, 모델링 검토, 후처리 및 시험분석이 필요한 경우 댓글 또는 이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728x90
반응형